tvN 문제적 남자 E73 160807 마지막 문제 풀이 및 정답(10자리 숫자 조합 문제) - 수능 만점자 특집

문제적 남자에서 수능 100일 전 특집으로 수능 만점자 3명을 게스트로 데려와 문제 풀기에 참여시켰네요. 참 대견한 친구들입니다. 서울대 의대, 경영대, 사회대에 진학한 친구들이라네요. 이 중 삼수한 친구는 제 직속 과후배라 더 반갑습니다.

각설하고, 오늘 답이 나오지 않은 문제... 이 문제 푸느라 고생하시는 분들이 꽤 많을 것 같아 글 써보고 있습니다. 저도 꽤 고생하여 답을 냈네요. 0부터 9까지 수로 10자리 숫자를 만들어내는 문제라 조합이 많아 어떻게 가능한 조합을 줄여갈지가 고민 시간의 대부분이었습니다.

먼저, 문제를 보면...

처음 보기에 참 막막합니다. 조합을 줄여나가는 절묘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조합을 줄일 수 있는 첫 번째 단서는 5의 배수와 10의 배수입니다. 5의 배수가 되는 숫자의 끝자리는 5와 0입니다. 그런데 10의 배수가 되는 수의 끝자리가 0이므로 둘이 공존하려면 10번째 자리는 0, 5번째 자리는 5여야 합니다.

그럼 숫자는 이렇게 되겠네요.
_ _ _ _ 5 _ _ _ _ 0

자, 이제는 생각을 좀 해봐야 합니다. 먼저 생각되는 건, 9번째 자리입니다. 9의 배수가 된다는 의미는 숫자의 각 자리 수의 합이 9의 배수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지금 0부터 9까지의 수를 가지고 배열을 할 예정이므로 각 자리의 숫자의 합은 45입니다. 결국 어떤 배열을 해도 9의 배수가 된다는 의미죠. 그렇다면 9번째 자리는 남는 수를 아무 수나 넣어도 됩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는 자리네요.

그리고 조건을 통해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전제조건... 바로 짝수 자리에는 무조건 짝수가 들어가야 하고 홀수 자리에는 홀수가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짝수 자리가 2, 4, 6, 8의 배수이니 당연히 그렇겠죠?

처음에는 저도 첫 자리에 1, 3, 7, 9(5는 썼으니까...)를 넣어 조합을 만들어 볼까 했습니다. 아무리 자릿수에 짝/홀이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도 조합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조건에 맞는 가장 작은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죠.

생각해 본 결과, 6~8자리의 조합을 만들어 내는 게 가장 쉽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8자리까지는 8의 배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1000이 8의 배수이니 6~8자리가 8의 배수이면 조건을 만족합니다. 다만, 0과 5는 사용되었으니 포함되면 안되고, 7번째 자리는 홀수여야 합니다.

가능한 조합은...
216
296
416
432
472
632
672
816
832
872

총 10개 조합이 나오네요.

이 조합 중 조건에 맞는 조합을 또 찾아봅니다. 이번에는 6의 배수의 특성을 이용하려 합니다. 6의 배수는 각 자리의 숫자의 합이 3의 배수이면서 짝수인 수입니다. 그리고 3번째 자리까지는 3의 배수이므로 1~3번째 자리의 각 자리 숫자의 합은 이미 3의 배수일 것입니다. 결국 4~6번째 자리의 각 자리의 숫자의 합이 3의 배수여야 합니다.

다음 단계까지 나가버리면 좀더 쉽게 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4번째 자리는 4의 배수여야 합니다. 4의 배수의 특징이 끝 2개 자리가 4의 배수이니까요. 그런데 위의 조건들을 살펴보면 3번째 자리는 홀수여야겠죠?

그렇다면 위 조합에 3~5번째 자리를 추가해서 보면...

_ _ 5216 _ 0
_ _ 5296 _ 0
위 두 조합은 52의 각 자리 숫자 합이 7이므로 앞 자리가 2, 5, 8이 가능하지만 2, 5는 사용되었으니 8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3~4번째 자리가 4의 배수가 되려면 3번째 자리가 모두 짝수가 되니 둘 다 탈락입니다.

_ _ 5416 _ 0
_ _ 5432 _ 0
_ _ 5472 _ 0
위 두 조합은 54의 각 자리 숫자 합이 9이므로 앞 자리가 0, 3, 6, 9가 가능하지만 4번째 자리는 짝수여야 하니 6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첫번째 조합은 6이 쓰였으니 가능한 조합이 없습니다. 그래서 탈락... 두번째 조합에서는 3~4번째 자리가 4의 배수가 되려면 16, 76, 96이 가능하네요. 그래서 아래 조합이 살아남습니다.

a) _ _ 165432 _ 0
b) _ _ 765432 _ 0
c) _ _ 965432 _ 0

세번째 조합에서는 16, 36, 96이 가능하네요. 아래 조합도 살아남습니다.

d) _ _ 165472 _ 0
e) _ _ 365472 _ 0
f) _ _ 965472 _ 0

_ _ 5632 _ 0
_ _ 5672 _ 0
위 두 조합에서는 4번째 자리에 가능한 숫자가 4밖에 없고 3번째 자리에는 홀수로 가능한 숫자가 없네요. 둘 다 탈락...

_ _ 5816 _ 0
위 조합에서는 4번째 자리에 2가 가능하고, 3~4번째 수로 32, 72, 92가 가능합니다. 아래 조합이 살아남습니다.

g) _ _ 325816 _ 0
h) _ _ 725816 _ 0
i) _ _ 925816 _ 0

_ _ 5832 _ 0
_ _ 5872 _ 0
위 두 조합에서는 4번째 자리에 가능한 숫자가 2, 8이나 모두 이미 쓰였기에 가능한 숫자가 없습니다. 모두 탈락...

남은 조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a) _ _ 165432 _ 0
b) _ _ 765432 _ 0
c) _ _ 965432 _ 0
d) _ _ 165472 _ 0
e) _ _ 365472 _ 0
f) _ _ 965472 _ 0
g) _ _ 325816 _ 0
h) _ _ 725816 _ 0
i) _ _ 925816 _ 0

이제 사용하지 않은 숫자 중에서 2번째 자리에 짝수, 1~3번째 각 자리 숫자의 합이 3의 배수가 되도록 넣고 마지막 남은 숫자를 9번째 자리에 넣어서 조합을 만들어 냅니다.

g) h) i)는 위 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숫자를 만들 수 없네요. 최종적으로 가능한 조합은...

a) 9816543270
b) 9876543210
c) 1896543270
d) 3816547290
e) 1836547290
f) 1896547230

6개 조합이 남았습니다. 자, 이제 사용하지 않은 조건 한 가지가 남았습니다. 바로, 7번째 자리까지 7의 배수라는 조건입니다. 위 6개 수의 7번째 자리까지 잘라서 7로 나눠보면, 1개만 나눠지고 나머지는 나눠지지가 않네요.

바로…

d) 3816547290

이것이 우리가 찾는 답이었습니다.

저는 20분 만에 이렇게 풀었는데요... 머리 좋으신 분들은 훨씬 쉬운 방법으로 풀어내셨겠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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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솔비의 성폭력 예방 비디오 출연이 뭐...?

가수 솔비의 데뷔전 성폭력 예방 비디오 출연이 화제인 모양입니다.
다시 또 한번 연예인은 참 힘든 직업이구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기사 내용을 요약해 보면 2011.12.29.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솔비 데뷔 전 찍었던 성폭력 예방 드라마 '용서받지 못할 죄' 캡처 사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크레딧에 "권선미"라는 본명이 들어있다며, 솔비임이 확실하다고 하네요. 매체들은 대부분 가십성 기사로 취급하여 사실만 전하고 있는 듯 하지만, 솔비와의 주관적인 감정에 따라 어떤 쪽에서는 다시 안티감을 살리고, 어떤 쪽에서는 옹호하는 입장을 내놓고 있네요.

편을 가르자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인간의 편입니다. 익명성의 시대에 그 익명성을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 많더군요. 스스로의 이름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 누군가에 대한 개인적인 악감정을 퍼붓는 행위들을 공공연히 목격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누군가를 비방하는 사회 보다는 누군가를 칭찬하는 사회를 꿈꾸어 보세요. 언젠가는 나도 누군가에게 칭찬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새어 버렸네요. 이야기 하고 싶던 주제는 솔비의 인간적인 측면입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철저히 속은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속은 것이라 해도 좋은 일이라 다시 상기하게 되네요.

이전에 솔비가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했을 때의 기억입니다.

솔비는 그 때 앤디와 커플이 되었고 약 8개월 간 가상결혼 생활을 촬영해 나갔습니다. 마지막 이별 여행이 생각나는데요, 솔비는 촬영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이 오며 인간적으로 매우 힘들다는 이야기를 카메라를 통해 비친 적이 있습니다. TV를 보다가 그 때 그 마음이 어찌나 와닿던지... 견물생심(사람을 물건에 비해 좀 미안하긴 하지만...)이라고 옆에 계속 있으면 마음이 생기기도 마련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그것 마저도 작가가 쓴 연출일지도 모르겠지만,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진실로 느껴지긴 했었습니다. 그것이 연기였다면 대단한 연기력이었던 게죠...


여튼, 그런 인간적인 모습이 참 안타깝기도 하고 연예인으로서의 삶이라는 것이 사랑마저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시스템 안에 갇혀있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대중 문화의 전개 방향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어 있던터라, 상당히 좋지 못한 눈으로 "우결"을 바라보고 있던 때였습니다. 비판의 골자는 "인간의 가장 고귀한 가치인 '사랑'까지도 상품화하여 매스컴을 통해 뿌리게 되는 저질화 편향을 보이는 현대 문화의 흐름"이었습니다. 그런터라 솔비의 눈물이 더 진실되게 느껴지더군요. (이것도 작가의 연출에 놀아났음이 틀림 없긴 할 겁니다... ㅠㅠ;)

각설하고, 사실 제가 알기로는 솔비는 꾸준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성실한 연예인입니다. 많은 안티팬 때문에 말도 못할 심적 고생을 하였을 터인데도, 꿋꿋이 이겨내고 대학 진학과 연기 도전에까지 이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2010년 12월에는 '이기동 체육관'으로 연극 무대 대뷔를 하였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줄넘기도 못하는 상황에서 실제로 복싱을 배워 결국 호평을 받는 연기를 펼쳤다고 합니다. 이 와중에 무릎과 갈비뼈에 부상도 당했음에도 무대에서 열연하여 그 투혼에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하네요.



또 올해 8월에는 '톡식 히어로'라는 작품을 통해 뮤지컬에도 도전했다고 하는군요. 이 작품에서도 양면성이 있는 캐릭터의 성격을 잘 소화해 내며 좋은 평을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늘 호사스러운 연예인들을 생각하지만, 대중의 막말에 어디선가 상처 받고 있는 연예인들이 세상엔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흠을 보면 헐뜯기만 일삼는 매스컴과 미디어 보다는, 한 사람으로서의 장점을 보았을 때 더 칭찬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네티즌이 더 많다면 세상이 어떻게 바뀔까요...?

혹시 또 솔비양이 마음을 다칠지도 모르니, 가십거리 보다는 칭찬세례를 퍼부어 열심히 하는 연예인이 더 빛을 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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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럭셔리 시대. 럭셔리 비즈니스 경영 전략

세계는 럭셔리 시대. 럭셔리 비즈니스 경영 전략 조회: 11440 댓글: 304
기사제공 mbn 아트&디자인 2009-12-02

 

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매경미디어센터 12층 중강당에서는 SLBI(Seoul Luxury Business Institute)조돈영 대표의 강의가 진행됐다.

‘럭셔리 비즈니스 경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글로벌 럭셔리 비즈니스의 흐름과 전략이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계적인 불황에도 꿋꿋이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럭셔리, 즉 명품 제품들은 철저한 분석과 1%를 위한 마케팅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럭셔리라고 분류되는 제품들의 요건들은 뭐가 있을까.
 
                                               "끊임없는 투자가 정답"
먼저 비교대상이 없어야 한다. 동종 제품과의 비교대상이 되어선 명품이라 할 수 없다. 우월한 상품성과 브랜딩을 통해 독보적인 브랜드만이 럭셔리라 칭할 수 있다. 장인의 손길을 거쳐 핸드메이드 된 제품들만이 명품이라 불리 듯, 제품의 마감과 디테일이 독보적이어야 한다.
 
                          "술의 명품은 부드러워야하며, 옷의 명품은 가벼워야한다."
또한 제품의 역사와 전통의 스토리가 내제되어 있어야 한다. 조 대표는 “희대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임신을 했을 당시, 임신을 숨기기 위해 차에서 내릴 때 ‘Hermes’ 백으로 배를 가리고 내렸다. 이러한 이야기가 럭셔리의 스토리텔링”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아름다움과 엘레강스의 조화가 어우러져 단 1%의 고객들에게 특별하다는 느낌을 제시해야 한다.
누구나 럭셔리가 될 수는 없다.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가 뒷받침이 되어야만 누구나 꿈꾸던 럭셔리가 탄생되는 것이다.
 
                                   "명품은 특수계층에게는 일반적인 품목이지만,
                                              일반계층에게는 특수품목이다"
이어 럭셔리의 경영 원칙으로 ‘Recreating the gap’. 끊임없이 남들과 갭을 유지해 주는 것이 첫 번째 원칙으로 꼽았다. 럭셔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길 원한다. 누구보다 특별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우월함과 함께 특권 의식도 제시해야 한다. 이는 럭셔리 제품을 착용했을 때 자신의 신분상승을 알려줄 수 있는 제품만이 럭셔리라 할 수 있다.
럭셔리 제품의 성공비결로는 높은 가격과 비용, 그리고 유통의 제한, 소극적 광고 활동, 단순한 광고카피를 꼽았다.
향후 럭셔리 비즈니스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중국을 포함한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들이 점차 성장구도를 보이고 있어 럭셔리 시장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 조 대표는 “이러한 시장규모를 짐작했을 때 유럽이나 미국에서의 독보적 럭셔리 제품만이 아닌 아시아 또는 국내에서도 럭셔리 제품이 나와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강의를 마쳤다.
한편 오는 7일에는 ‘디자인경영(기업부문)’이라는 주제로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정국현 고문이 9번째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mbn 아트 & 디자인 센터 강홍민기자 (khm@mbnart.com)
[저작권자© mbn art & design cente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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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전 한푼 없이 영어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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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arning Times : 코리아타임스의 해외뉴스, 국내뉴스, Dear Abby 코너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원본, 번역과 함께 중요 표현을 요약해서 독해/번역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2008-06-03_08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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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_121932

Yolango (새 창으로 열기) : 역시 비디오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제공은 물론이고, 특이한것은 동영상 밑의 자막을 단어별로 클릭 할 수 있는데요. 클릭하면 비디오가 멈추면서 상기 이미지처럼 단어의 뜻을 원하는 언어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알파 단계의 사이트지만 진짜 기대되는 학습 사이트.


ESLvideo.com (새 창으로 열기) : 유튜브 동영상에 퀴즈와 스크립트가 포함되서 난이도별로 제공됩니다. 아직 동영상 갯수는 많지 않지만 계속 추가되고 있고, 나름 재밌게 공부 할 수 있는 곳입니다.


Real 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동영상을 보며 영어를 공부하는곳, 단어/숙어 용법과 테스트까지 제공합니다. 강좌 하나 하나를 참 잘만들었습니다. 여기도 강추합니다.


English Trailers (새 창으로 열기) : 영화 예고편을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본후 Activities를 선택해 대본을 보거나 퀴즈를 푸는 등의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요.


Lingual.net (새 창으로 열기) :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등에 자막을 입혀서 제공합니다. 광고가 많고 속도가 좀 느린것이 단점.. ;;


UsingEnglish.com (새 창으로 열기) : 퀴즈, 관용어, 숙어 등의 영어 교육 리소스가 쉬운 영어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BBC Learning 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영국 BBC 방송국이 제공하는 영어 교육 서비스. 뉴스를 듣거나 보면서 사용된 어휘를 공부 할 수도 있고, 퀴즈나 문법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말 강추 서비스!!


British Council Learn English Central (새 창으로 열기) : 테마에 따라 잘 정리된 커리큘럼을 따라해도 되고, 여러가지 테스트나 게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료로 영국식 영어 공부하는곳으로는 BBC와 더불어 최고인듯 하네요.


British Council Learn English Kids (새 창으로 열기) : 상기 서비스와 동일한곳이지만 여기는 어린이를 위한 곳입니다. 쉽고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초중급 레벨의 어른이 봐도 무척 좋은곳. 여기 노래들이 은근히 중독성 있습니다.. ;;


English Listening Language Lab Online (새 창으로 열기) : 900여가지의 리스닝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퀴즈는 물론 스크립트와 MP3가 함께 제공됩니다. 토플 리스닝 준비하기 좋은곳이네요. 6명의 대화를 듣고 퀴즈를 푸는 Mixer도 테스트 해보세요.


Randall’s Sites (새 창으로 열기) :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리스닝 테스트를 모아놨습니다.


2008-06-03_085957

Livemocha (새 창으로 열기) : 외국 대학의 ESL 코스처럼 단계별로 코스에 등록해 영어와 토플을 배울수 있습니다. 영어 교육은 4단계, 총 160시간 분량이 제공되며.. 각 코스에 등록하면 듣기/말하기/독해/쓰기를 학습하고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코스 진도를 체크하며 단계적으로 학습하는거나, 말하기 테스트를 유저간에 서로 체크해주는 기능들이 괜찮네요. 영어 외에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학습도 지원합니다.


Into The Book (새 창으로 열기) : 마음속으로 그리기, 예상하기, 요약하기 등등 영어로 책 읽는 효과적인 방법을 비주얼하게 가르쳐 줍니다. 상당히 신선한 방법이네요.


Reading Skills Stories 1 (새 창으로 열기) & 2 (새 창으로 열기) : 시간을 정해놓고 반복적인 문장 읽기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레벨별로 다양한 교재가 준비되어 있고, 문장 듣기도 지원합니다.


Plain English Campaign (새 창으로 열기) : 쉬운 영어를 사용하자고 캠페인을 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어려운 단어를 쉬운 단어로 대체한 PDF 문서 등을 받을수 있습니다. 작문시에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World 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영어 공부에 필요한 방대한 자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RSS & 팟캐스트

고수들이 말하는 영어 잘하는 첫번째 조건은.. 바로 꾸준함인데요. 이런 입장에서 봤을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알아서 배달되는 RSS와 팟캐스트는 이 꾸준함을 살려주는 가장 좋은 학습법입니다. 아래 링크들은 현재까지 업데이트가 꾸준한 서비스 중에서 주로 영어공부와 뉴스에 관련해서 골라봤지만, 더욱 다양한 팟캐스트를 팟스테이션 (새 창으로 열기)포딕스 (새 창으로 열기)Odeo (새 창으로 열기)podOmatic (새 창으로 열기)Podcast Alley (새 창으로 열기) 등에서 본인에게 맞는 팟캐스트를 선택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굿모닝팝스 (새 창으로 열기) : 말이 필요 없는 팟캐스트.. ^^;

폭탄영어 (새 창으로 열기) : 재밌는 에피소드별로 대본과 MP3가 제공됩니다.

Come on English!! go!go! 영어공부! (새 창으로 열기) : 영어뉴스, 소설, 회화 등 업데이트가 많네요.

KBS World 영어 뉴스 (새 창으로 열기) : KBS World에서 제공하는 뉴스 팟캐스트

JD's Never 쪽영어 (새 창으로 열기) : 하루 한 마디가 괜찮네요.

Voice of America Special 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미국의 진보 신문 Voice of America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스크립트와 함께 정확한 발음의 외국인이 천천히 뉴스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리스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뉴스 주제별 RSS (새 창으로 열기)와 팟캐스트 (새 창으로 열기)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새 창으로 열기) : 가장 유명한 ESL 팟캐스트, 확실히 영어는 영어로 배우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

Grammar Girl (새 창으로 열기) : 현지인도 틀리기 쉬운 문법이나 영작 팁을 재밌게 알려주는 팟캐스트. 이거 듣다 보면 미국인도 정말 문법에 쩔쩔매는걸 동감합니다.. ㅎ

DailyWritingTips (새 창으로 열기) : 작문에 필요한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는 블로그. 이밖에 The Grammar Vandal (새 창으로 열기)Triangle Grammar Guide (새 창으로 열기)도 추천.

Listen to English – learn English (새 창으로 열기) : 일주일에 한두번 업데이트 되는 팟캐스트. 여러가지 표현법을 알려줘서 좋습니다.

PodCards (새 창으로 열기) : 오디오와 함께 스크립트, 워크시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영어 교재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크로스워드 퍼즐도 풀 수 있네요.

Just Vocabulary (새 창으로 열기) : 단어의 뜻과 활용법을 알려주는 팟캐스트

Business English Pod (새 창으로 열기) : 비지니스 영어를 배우는 팟캐스트

Newsweek On Air (새 창으로 열기) : 일주일에 한번씩 뉴스를 정리해서 방송합니다.

News.com Daily Podcast (새 창으로 열기) : CNet에서 제공하는 팟캐스트. 하루의 IT 뉴스를 정리해서 업데이트합니다.

BootCamp (새 창으로 열기) : Bloomberg 라디오의 컴퓨터 팁이나 뉴스를 방송하는 팟캐스트

NPR Technology Podcast (새 창으로 열기) : 한주간의 IT 뉴스를 정리해 방송하는 팟캐스트

NPR Hourly News Summrary Podcast (새 창으로 열기) : 1시간에 한번씩 뉴스를 정리해 방송합니다.

Digg Podcasts (새 창으로 열기) : Digg.com에서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팟캐스트입니다. 컴퓨터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팟캐스트들이 많습니다.

PBS Podcasts (새 창으로 열기) : 공영방송 PBS의 팟캐스트 모음. 특히 NewsHour는 많은 분들이 강추하는 팟캐스트.

Anderson Cooper 360 Daily (새 창으로 열기) : CNN의 뉴스 프로그램 팟캐스트

CNN News Update (새 창으로 열기) : CNN 뉴스의 매시간 업데이트 팟캐스트

CNN Students News (새 창으로 열기) : 전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든 뉴스 요약 팟캐스트

NYT Front Page (새 창으로 열기) : 뉴욕타임즈의 1면 팟캐스트

CBS News Podcasts (새 창으로 열기) : CBS 방송국의 팟캐스트입니다. 유명한 60 Minutes가 있습니다.

ABC Nightline (새 창으로 열기) : ABC 방송국의 Nightline 팟캐스트

ABC The Wrold Today (새 창으로 열기) : ABC 호주 라디오에서 제공하는 팟캐스트. 스크립트와 MP3가 같이 제공됩니다.

Living on Earth (새 창으로 열기) : 환경 관련 뉴스나 논평을 전달하는 팟캐스트

English Bites (새 창으로 열기) : Austalia Network에서 다양한 주제로 매일 업데이트하는 비디오캐스트, 호주의 문화를 접할수 있어 좋습니다.



방송, 신문

고급 영어를 학습하는데 신문과 방송 뉴스처럼 좋은것이 없죠. 스크립트와 함께 보고 들으면 독해와 청취 능력이 쑥쑥.. ^^;


YTN 위성통역실 (새 창으로 열기) : 하루에 한가지 뉴스 동영상을 영문 자막, 한글 자막, 중요 표현까지 같이 제공해 줍니다.


Arirang TV (새 창으로 열기) & KBS World (새 창으로 열기) : 대표적인 한국 영어 방송 서비스. 스트립트가 영어로만 제공되고 드라마 등의 VOD는 유료지만, 뉴스와 라디오는 무료로 마음껏 이용 할 수 있네요. 개인적으로 아리랑 TV의 라디오 방송이 괜찮네요.


Online TV Channels (새 창으로 열기) : 전세계 3000개가 넘는 방대한 채널의 방송을 시청 할 수 있습니다. 주제와 국가에 따라 카테고리가 잘 나뉘어져 있네요. 영어 공부 뿐만이 아니라 스포츠팬이나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


BBC Radio (새 창으로 열기) : 영국 BBC 방송국의 라디오 채널. 장르별로 구분해서 들을수 있고, 팟캐스트와 다운로드도 제공됩니다.


The Washington Times (새 창으로 열기) : 각각의 신문기사 옆에 Listen 링크가 제공되어 스크립트를 들을수 있습니다.


EuroNews (새 창으로 열기) : 뉴스 동영상과 함께 스크립트가 같이 제공됩니다.


CommonCraft Show (새 창으로 열기) : 어려운 컴퓨터/인터넷 개념을 알기 쉬운 영어로 설명해주는 동영상 사이트입니다. RSS나 Social Media 같은 단어를 알기 쉬운 일러스트와 설명으로 이해해 보세요.. ^^;



책, 오디오북, 영화


Project Gutenberg (새 창으로 열기) : 소설책을 읽으면 독해 능력 향상 뿐만아니라 서구 문화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는 저작권이 소멸된 유명 작가들의 소설이나 오디오북을 무료로 받을수 있습니다. 3백만권 이상의 방대한 자료를 구축해놔서 웬만큼 유명한 고전 작가들의 작품은 다 구할수가 있네요. 세익스피어 (새 창으로 열기)나 루이스캐롤 (새 창으로 열기) 등이 어렵다면 이솝우화 (새 창으로 열기) 같은 오디오북으로 도전해 보시는것은 어떨지.. ^^;


Free Computer Books (새 창으로 열기) : 컴퓨터 관련 책이나 강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Shortstories (새 창으로 열기) : 영어 단편소설 모아놓은 곳. 단편이라 별로 부담이 없고 장르별로 페이지 숫자와 함께 잘 정리해 놨습니다.


Children’s Storybooks Online (새 창으로 열기) : 어린이 그림동화를 모아놓은 곳. 사이트 디자인은 허접하지만, 동화책을 나이에 따라 적당히 나눠나서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골고루 유용합니다.


Scribd (새 창으로 열기) : 온라인 문서 공유 커뮤니티입니다. 꽤 방대한 양의 문서가 언어/파일포맷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책 한권이 통째로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인 취향에 맞는 주제를 검색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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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io (새 창으로 열기) : 일전에 소개 (새 창으로 열기)한 20여종의 영어 잡지를 무료로 읽을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관심 가는 잡지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도 향상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저한테 가장 잘 맞는 방법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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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anga (새 창으로 열기) : 유명 일본 만화를 영어로 번역해 놓은곳입니다. 현재 시점으로 624종이 준비되어 있네요..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Fansub.TV (새 창으로 열기) : 일본 애니메이션에 영어 자막을 입혀서 배포하는곳, 직접 다운로드나 토렌트로 받을수 있습니다.


Comic.com (새 창으로 열기) : 딜버트 같은 유명 미국 만화를 모아놓은 곳입니다. 상당히 종류가 많아요.. ^^;


Movie Archive (새 창으로 열기) : 저작권이 소멸된 10만개 이상의 미국 고전 영화나 애니메이션, 여러가지 동영상을 관람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만 자막이 제공되지 않아 아쉽네요. 상단의 texts, audios, education 등의 링크를 누르면 또 여러가지 방대한 자료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


Public Information Films (새 창으로 열기) : 마찬가지로 저작권이 소멸된 영국의 필름을 접할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뿐만 아니라 스크립트도 같이 제공됩니다.. !!


Flash Animations for the English Class (새 창으로 열기) : ESL 영어 수업에 사용되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제공합니다. 주로 환경과 과학 관련 주제네요. 수업용 애니메이션이지만 그냥 봐도 영어 공부에 상당히 도움됩니다.


LibriVox (새 창으로 열기) : 퍼블릭 도메인의 오디오북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녹음하여 제공하는것이라 기계음으로 녹음한 여타 오디오북보다 퀄러티가 좋습니다.


Drew’s Script-O-Rama (새 창으로 열기) : 영화 대본 모아놓은 곳. 조금 지난 영화라면 여기 스크립트를 프린트하거나 참조해서 같이 보면 좋을듯 합니다. 하단 링크를 보면 TV 대본과 애니메이션 대본도 찾을수 있습니다. TV 대본은 전문 스크립트 보관소인 TWIZ TV (새 창으로 열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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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the Words (새 창으로 열기) : 텍스트, PDF 문서, 웹페이지, RSS 피드를 영어로 읽어주는 서비스입니다. 80000개의 단어까지 입력 할 수 있고, MP3 다운로드하거나 웹사이트에 임베드 할 수도 있습니다. 읽는 속도도 –25%에서 +70%까지 조절 가능하고, 보이스도 다양한 남녀 목소리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영어 RSS 주소를 입력하고 커피 한잔 하면서 영어로 들으니 아주 훌륭하네요.. –_-;


Speeder.com (새 창으로 열기) : 텍스트를 입력하면 지정한 속도에 맞춰서 단어를 하나씩만 빠르게 보여줍니다. 눈에 익히면 점점 독서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네요. 속도 변경과 단어 묶음 갯수를 지정 할 수 있으니, 영어 독해 속도가 느려서 고민이신 분은 한 번 사용해 보시길.. 비슷한 서비스로 Zap Reader (새 창으로 열기)가 있습니다.



언어 교환, 펜팔 커뮤니티

스피킹 훈련을 위해서는 실제 대화가 필요하겠죠.. 원어민과 만나 대화하며 영어 실력을 키우세요!


RosettaStone SharedTalk (새 창으로 열기) : 외국어 강좌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RosettaStone의 언어 교환 커뮤니티 입니다. 본인의 모국어를 가르치면서, 다른 나라 원주민의 언어를 배울수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영어를 네이티브로 쓰면서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현재 649명 있네요. 관심있는 회원과 Email Exchange를 통해 펜팔을 할 수도 있고, 온라인에 접속한 상대와는 텍스트/보이스 채팅을 즐길수 있습니다. 깔끔한 플래시 인터페이스와 동시 채팅 지원은 상당히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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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bea (새 창으로 열기)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언어 교환 소셜네트워크 입니다. 기본적인 파트너 찾기 외에도 비디오, 팟캐스트, 문서, 가상 클래스룸 등의 기능이 있고, 사이트 자체에서 번역기와 텍스트/오디오/비디오 채팅을 지원합니다. 깔끔한 레이아웃에 무척 다양한 기능들이 많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아직 사이트는 베타 상태이지만 앞으로 발전 역량이 무궁무진한 서비스 같습니다.


TT4YOU (새 창으로 열기) : 한국어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한 언어 교환 웹사이트입니다. ActiveX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친구를 찾고 텍스트/오디오/비디오 대화를 할 수 있네요. 얼마전에 무료로 전환해서인지 사용자가 많이 늘어난것 같네요.


Mixxer (새 창으로 열기) : 인터넷 전화기 스카이프를 이용한 언어 교환 사이트입니다. 파트너를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스카이프 로그인 상태를 볼수있어 바로바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영어를 말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유저가 현재 226명 검색되네요.


Interpals (새 창으로 열기) : 유명한 펜팔 네트워크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이지만 이메일이나 편지로 친구도 사귀며 펜팔을 원하시는분에게 딱입니다.. ^^;

영어를 말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 지금 시간으로 1842명 검색되네요. 간단한 북마크와 친구 추가 기능을 제공합니다.


Sims On Stage (새 창으로 열기) : 외국 노래방 서비스입니다. 반주와 가사를 보며 노래를 녹음 할 수 있고, 그 노래를 부른 사람들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잘만 활용하면 나름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_-;



게임

간단한 게임들이지만 영어 공부의 활력소가 되는 방법이죠.. ^^;


Word Game (새 창으로 열기) : 간단한 게임과 함께 단어를 공부하는 한국 웹사이트. 어휘력 측정, 단어장 등의 기능과 함께 데스크탑용 설치 프로그램도 제공하네요.


야후 꾸러기 영어게임 (새 창으로 열기) : 어린이와 완전 초보자를 위한 영어 게임. 외국 선생님들에게도 꽤나 유명한 컨텐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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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Vocabulary Fun (새 창으로 열기) : 재밌는 게임과 함께 어휘를 배워보세요.


Wordmaster (새 창으로 열기) : BBC에서 제공하는 단어 게임. 힌트를 보면서 단어를 채워나가는 간단한 게임인데 상당히 재밌네요.


GeoNet Game (새 창으로 열기) : 지리 퀴즈를 영어로 푸는곳입니다. 지리 지식도 쌓으면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


FreeRice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를 맞추면 한 단어에 20알의 쌀을 UN 월드 푸드 프로그램에 기부하는 훌륭한 게임. 단어는 어려워도 보람이 있는 게임입니다.. ;;


MightQuiz (새 창으로 열기) : 사용자들이 만든 다양한 주제의 퀴즈가 재미있습니다. 쉽지는 않아요.. –_-;


Quizlet (새 창으로 열기) : 단어 암기에 도움이 되는 플래시 카드를 만드는 사이트인데요. 직접 만든 플래시 카드로 타자 게임이나 여러가지 테스트를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단어장으로 활용하면 무척 좋을것 같습니다. 비슷한 사이트로 FlashcardExchange (새 창으로 열기)가 있고, 데스크탑 소프트웨어로는 Pauker (새 창으로 열기)jMemorize (새 창으로 열기)가 있습니다.


Jumble (새 창으로 열기) : 약간 난이도가 있는 크로스워드 퍼즐



사전

네이버 사전도 좋지만 가끔 이런 사전도 참고하세요.. :)


영어 학습 사전 (새 창으로 열기) : 기본적인 단어, 숙어 외에 예문 검색까지 지원하는 영어 사전, 툴바와 파이어폭스 검색 플러그인을 지원합니다.


Answers.com (새 창으로 열기) : 검색후 하단의 Word Tutor 부분을 보면 발음과 예문까지 음성으로 들을수 있습니다. 영영 사전 기능 자체로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Urban Dictionary (새 창으로 열기) : 영어 속어 전문 사전. 미국 드라마 등을 보다 사전에 안나오는 속어는 여기서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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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Dictionary Online (새 창으로 열기) : 이미지와 함께 영어 단어를 배울수 있습니다. 그냥 단어만 암기하는것보다 몇배 효율적인것 같아요. 총 15개의 테마에 6000여개의 단어를 암기 할 수 있습니다. 영영사전 스타일에 비주얼, 음성을 적용한 아주 효과적인 암기 방식 같습니다.


Visuwords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를 검색하면 마치 마인드맵처럼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 등 여러 관련 단어를 조직처럼 보여줍니다.


OneLook Reverse Dictionary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를 입력해서 뜻을 찾는게 아니라, 뜻을 입력해 단어를 찾는 사전입니다. 머리속에 개념만 뱅뱅 돌고 단어 자체가 정확히 떠오르지 않을때 나름 유용합니다.


SpellCheck.net (새 창으로 열기) : 온라인 스펠 체커. 영작 할 때 한 번 돌려주면 좋아요.. ^^;


HowJSay.com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를 입력하면 바로 발음을 들려줍니다.


Free Online Rhyming Dictionary (새 창으로 열기) : 비슷한 운율의 단어를 찾아주는 사전입니다. 랩퍼들에게 유용할까요.. –_-;



소프트웨어 & 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야후 미니 (새 창으로 열기) : 가장 많이 추천 받는 영어 사전 프로그램입니다. 투명 미니펜, 노클릭 발음 듣기, 자동 발음 듣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s_exe5

센딕 (새 창으로 열기) : 생활영어와 드라마 대본 등에서 실제 활용 구문을 검색해주는 문장 사전 소프트웨어. 영작 공부에 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manual_3_2

토킹크래프트 (새 창으로 열기) : 채팅을 통한 영어회화 학습 프로그램. 같은 대화방 사용자끼리 이미지 파일을 함께 보거나 mp3 파일을 같이 들을수 있습니다. 레벨업 개념이 재미있네요.. ^^;


wordweb5_free2

Wordweb (새 창으로 열기) : 윈도우 전용 무료 영영 사전입니다. 동의어나 관계어도 충실하게 제시해주고, 무엇보다 어떤 프로그램과도 호환성이 좋은게 장점입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Sage’s English Dictionary (새 창으로 열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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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Tool (새 창으로 열기) : 영어 작문에서 틀린점을 교정해 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자바가 먼저 설치되어 있어야하며, 오픈오피스 애드온 버전도 있습니다. 여기 온라인 버전 (새 창으로 열기)도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인터넷 서핑하면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FastDic (새 창으로 열기) : 구루님이 만든 파이어폭스 사전 확장기능. 여러가지 사전을 등록해서 쓸수있어요.


Pronounce : 웹서핑 도중 궁금한 단어를 툴바의 아이콘이나 우클릭 메뉴를 선택하면 merriam-webster.com의 발음으로 들려줍니다.


Globefish (새 창으로 열기) : 단어나 구문을 검색하면 웹페이지에서의 사용 빈도를 수치로 보여주기 때문에, 실제 미국 사람들이 어떤 단어를 자주 작문에 사용하는지 쉽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사전 플러그인 : 파이어폭스는 영어의 경우 맞춤법 체크를 지원합니다. 이메일 등에서 영작 할 때 많은 도움이 되니.. 혹시 사전이 설치 안되어 있으면 이 페이지를 방문해서 설치하세요.


제가 정리한건 여기까지구요.. 이것저것 찾아서 정리하다 보니까 또 대책없이 길어졌네요.. –_-;

관련 리소스를 찾고 정리하다 보니까 느낀건데.. 정말 영어 관련 리소스는 시간과 돈이 부족해서 못한다는 변명이 안통할만큼 넘쳐나네요. 출퇴근 시간이나 잠자기 전, 아니면 인터넷 서핑중이라도 위의 리스트에서 알맞은 방법을 찾아내어.. 부디 영어 마스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링크가 깨지거나.. 보충해서 넣을 링크가 있으면 기탄 없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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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사원만족 관리

아래 글은 서울대 김성수 교수님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소식지에 기고하신 내용입니다. 본 내용에 대한 모든 권리는 원 저작자에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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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잡코리아와 비즈몬이 직장인 1,0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7.3%가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일경제, 2007년 12월 18일자).

응답자의 세명 중 한 명 정도만이 현재 직장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2004년에 비해 개선된 수치이다.

2007년의 기업별 만족도의 경우도 외국계 기업의 만족도(43.8%)가 국내 공기업(40.6%), 대기업(39.4%),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26.0%) 보다 높게 나타났다.

사원만족도 증가가 반드시 경영성과 증가로 이어진다는 일관된 증거는 없지만, 사원만족은 그 자체로서 의미있는 조직성과 중 하나이며 조직의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관리되어야 할 지표라 할 수 있다.

미국의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07년까지 포춘이 선정한 "미국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회사(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 in America)"에 속한 기업들은 주요 주가 지표를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들의 분석에 따르면 98년 100대 기업에 선정된 회사에 1달러씩 투자하여 이를 2007년까지 지속적으로 보유한 경우와 매년 발표되는 100대 기업 목록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한 경우 모두 S&P 500 및 Russell 3000 지수를 상회하는 수익을 나타냈다. 본 고에서는 2008년 포춘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Google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구글(Google)의 복지 혜택

98년 설립되어 현재 세계 최대의 인터넷 업체로 성장한 구글은, 포춘이 선정한 "미국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회사"에서 2007년, 2008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

구글은 매일 1,300명의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처리할 만큼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선호 직장이 되고 있으며, 구글의 사원 만족도(98%)는 100대 기업의 평균(90%) 및 상위 10개 기업들 평균(93%)과 비교해도 매우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인터넷 기업에 종사하는 종업원의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낮음을 고려할 때, 무작위 조사에서 85%의 종업원들이 구글에서 장기 근무를 하고 싶다고 응답한 것은 종업원의 높은 만족도가 훌륭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Don't be evil(선하게 살면서도 성공할 수 있다)"이란 기업 모토를 내세우며, 구글은 '즐기며 일하며 새로운 인터넷 산업을 이끈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구글은 사원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혜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구글은 2006년 한 해에만 직원에게 제공하는 무료 식사 및 음료에 약 620만 달러를 사용했다.

  • 무제한 병가(sick leave)
  • 1년간 근무 후 27일 유급휴가 제공
  • 2007년 "Candidates@Google"에서  John McCain, Hilary Clinton, Michael Bloomberg 등 2008년 대선 후보자 초청
  • 사내 의료 서비스, 오일교환 및 세차, 급송택배, 체력 단련장 이용, 은행 서비스, 매일 무료 음식 제공
  • 최소 1년 이상 근무한 여성에게 출산 시 총 18주 유급휴가 제공, 남성에게는 출산 첫 해에 7주 유급휴가 제공
  • 사내에서 시력 검사, 콜레스트롤 검사, 독감 예방주사 등 무료 제공
  • 하이브리드 승용차 구입 시 5,000달러의 재정지원

구글의 다양한 복지혜택은 직원들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높여 회사가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글의 종업원들은 자신의 삶을 희생하지 않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회사 생활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나아가 장기적으로 조직에 헌신하고자 한다.

또한 구글의 복지혜택은 개인 용무의 부담을 덜어 종업원이 시간을 절약하고,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 시간 활용을 통해 창의적인 업무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사원들간 의사소통을 증진시킴으로써 팀웍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글의 인사 담당자인 Stacy Sullivan은 구글에서 다양한 부서의 사람들끼리 밥을 먹으며 회사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으며 CEO도 신입사원과 함께 같은 식당에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고 말한다.

구글의 진정한 성공의 뒤에는 알려진 다양한 복지혜택 회에 회사와 종업원 모두가 공유하는 구글만의 문화가 있다고 한다.

구글은 종업원은 경영진을 신뢰하고, 경영진은 종업원을 존중하며 공정하게 대우하고, 종업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며, 동료애를 느끼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구글은 기업 내 신뢰의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경영진에 대한 종업원의 신뢰도를 높이고, 종업원을 존준하며 공정하게 대우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구글은 매주 비공식적 모임인 "TGIF"를 통해 사원과 경영진 간 격식과 내용제한이 없는 Q&A 세션을 진행하였다.

또한 분기별 성과 회의를 통해 회사의 전략적 방향이나 성과 등에 대해 모든 사원들이 경영진과 직접 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각종 팀 설문을 비롯한 사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종업원의 반응을 관찰하였다.

그 외에도 내부 웹사이트인 "MOMA"를 통해 다양한 이슈에 대해 종업원들이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러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능한 모든 정보를 사원들과 공유하고자 하였다.

또한, 전문적인 지원, 종업원의 의견 수용 등 종업원이 존중받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종업원들은 구글에 있는 동안 다양한 훈련, 교육 등을 통해 해당 전문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익히고, 경력개발을 지원받는다.

또한 출시 상품은 사내 종업원들이 처음 사용하도록 하며, 회사 내 변화나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는 "Google-o-meter"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구글은 또한 종업원들의 개인생활을 존중하는데, 유연 근무시간, 파트타임근무 옵션 등을 두거나 필요한 동료에게 휴가시간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우수한 여성 및 소수 인종이 적극 채용될 수 있도록 관련된 사내의 단체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내 고충 처리 절차 및 보복에 대한 보호 정책을 두어 관리자의 불공정한 대우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글은 사원들이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른 기업과는 다른 구글만의 독특한 파티 문화를 통해 서로 동질감을 느끼며, "Google Pajama Day" 등 우호적이고 사교적인 직장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인적자본의 기여도가 높은 인터넷 서비스 기업에서 지식을 사내에 축적하고, 창의성을 비롯한 사원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구글은 다양한 복지혜택과 더불어 신뢰, 자부심, 동료애에 기반한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사원들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즐기고, 회사에서 오랫동안 헌신하고 싶어하도록 만들었다. 구글의 사례는 매우 극단적인 예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사례에서 우리는 사원만족을 위해 극도로 노력하는 기업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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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화면캡처툴(Screen Capture Tool) - Screen Hunter

가끔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화면을 캡처하여 문서에 넣어야 할 때가 있다.
물론 alt-PrtScr, shift-PrtScr 등으로 클립보드를 활용하여 작업하면 되기도 하지만, 이 경우 대체로 문서 상에서 다시한번 cutting 작업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이런 작업을 좀더 손쉽게 하려고 이런저런 툴을 찾다가 정말 간편한 프로그램을 하나 찾았다.
ScreenHunter 라는 프로그램인데, 개발년도는 정말 오래된 듯 싶으나, 메모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는 간소함과 직관적인 기능을 통한 간편성이 돋보인다.
이런 문서 작업이 많다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작은 파일이지만 Clipboard 저장 이외에 jpg 저장 등도 지원한다.
단지, Hot-Key를 지정되어 있는 Key로 밖에 지정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 게 흠이라면 흠...

요즘에는 작고 필요한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에 끌리게 된다.
결국엔 이렇게 될 것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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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매출 변화가 시사하는 바는? (펌글)

IBM의 매출 변화가 시사하는 바는?
http://eyeball.bloter.net/982

얼마 전 한국IBM의 김원종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 대표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관련 글] : '글로벌 통합 IBM' 시대, 한국IBM의 역할론

이곳에서 김대표는 아주 재미난 이야기를 했군요. 

관련 기사의 일부를 한번 보실까요?  

 아웃소싱 사업도 김원종 대표가 강조했던 포인트. 김 대표는 "고객사 최고경영자(CEO)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이제 아웃소싱을 비용 절감을 넘어 비즈니스 혁신 전략으로 바라보고 있다"면서 "국내외 아웃소싱 시장에서 IBM은 계속해서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해 IBM은 988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중 50% 이상이 서비스 사업에서 나왔다. IBM 전체 매출중GTS가 36.9%, GBS가 18.4%를 차지했다.

한국의 경우 대기업들은 계열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을 통해 IT 프로젝트를 처리하고 있다. 이것은 바꿔말하면 IBM과 같은 전문 서비스 업체들에게는 기회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김원종 대표는 "한국서도 많은 대기업들이 글로벌을 표방하고 있는데, 그러려면 글로벌 네트워크 차원에서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표준화된 자산 모델로 구현해야 한다"면서 "계열 SI업체만으로는 이를 뒷받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IBM과같은 파트너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 IBM이 발표한 매출 자료를 보면 2007년 매출은 988억 달러로 2006년 914억 달러에 비해 8%가 성장했습니다.

매출 부문 중 대표적인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와 기술 부문을 살펴볼까요? GTS부분 매출은 361억 달러로 2006년에 비해 12% 성장했고,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180억 달러로 전년대비 13% 올랐습니다. 세계 2위 소프트웨어 부문은 200억 달러로 10% 늘었습니다. 하드웨어 업체에서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회사로 사업 영역을 변화시키고 있는데 확실히 성과로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반면 서버나 스토리지 장비 같은 시스템과 기술 부문은 213억 달러로 전년대비 3% 마이너스 증가를 보였습니다. 하드웨어의 경우 업체간 경쟁도 치열하고 기술이 빨리 발전하는 만큼 가격도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인 듯 보입니다. 그렇지만 IBM 입장에서 하드웨어와 기술 부문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절대 그렇지 못합니다.

이제 IBM의 매출 규모만으로 본다면 IBM은 확실히 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무엇일까요?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와 기업 내 전산 자원을 통채로 인수하거나 인하우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GBS와 GTS입니다.

이 중에서 GTS의 경우 IBM의 모든 기술 요소가 모두 제공된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하드웨어와 기술 부문은 GTS의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매출이 마이너스 성장한다고 해서 PC 사업부처럼 매각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IBM은 전세계적으로 대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모든 IBM 기술들이 최적화돼 결합된 서비스 센터입니다.

국내에도 많은 아웃소싱 선택 기업들이 있습니다. 한 때 네이버를 서비스하는 NHN이 IBM과 제휴해 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네이버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 매번 이럴 때마다 해당 지역에서 인력을 뽑고, 시스템을 도입해 구축, 운영해야 되는데 각 나라별로 조직과 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IBM과 제휴해 이런 위험 요소를 줄이겠다는 것이죠.

물론 현재 네이버는 자체 서비스로 돌아섰지만 네이버가 고민했던 그 분야에 대해서 많은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라클도 이런 서비스 조직이 있습니다.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데이터베이스 관리 분야를 아예 통째로 오라클에 아웃소싱을 맡기고 있습니다.

IBM을 비롯해 HP나 썬 등의 서버 조직들도 서버 운영 자체를 모두 아웃소싱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시스코의 경우 전체 네트워크를 아웃소싱하지는 않고 있지만 최근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통신 서비스 회사인 BT의 경우 더 이상 인프라 회사로 불리길 거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부가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사업이 대세가 되는 것은 이제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현실이 됐습니다.
패키지나 장비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들은 앞다퉈 서비스 사업을 지속화하고 있는 것이죠.
 
구글의 구글앱스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라이브의 경우는 기업 시장보다는 개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기업 시장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소기업들의 경우 두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 업무에 필요한 메일이나 협업 사이트, 메신저, 통신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누가 서비스를 더 잘할 수 있느냐가 이제 관건인 상태입니다.

최근 미국에 다녀온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중 임원 한분을 만났습니다.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의 연례 행사에 다녀오셨는데 이 분이 전하는 소식은 더 재밌습니다.

패키지와 장비를 보유한 업체들이 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전통적인 서비스 업체였던 SI(시스템통합) 업체들이나 현재 서비스 회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인수합병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패키지 업체들이나 장비 업체가 서비스 회사를 인수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많았답니다.

이런 흐름은 국내 SI 업체나 소프트웨어 업체, 하드웨어 업체에 많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 특성상 대기업들이 IT 전산 자회사를 하루 아침에 없애지는 않겠지만 글로벌 회사로 커지면 커질수록 이에 대응하지 않으면 전세계 서비스 회사와 패키지, 장비 업체에 상당 부분 그 역할을 넘겨야 한다는 것이죠.

한국IBM이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IBM을 통해 컨설팅 사업을 국내에 런칭한 것은 아주 좋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수많은 기업들이 해외 진출하고 있지만 해당 나라의 비즈니스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관련 컨설팅 사업을 강화하는 기업은 찾아보기 힘든 점은 상당히 아쉬운 대목입니다.

국내 고객들이 여전히 국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낮고, 해외 경쟁 업체에 비해 도입 단가나 유지보수율을 턱없이 낮게 책정하고 있어 서비스 업체로 전환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런 고객의 변화는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입지를 더욱 위협할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는 IBM 같은 업체가 GTS사업을 강화하면 할수록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기회도 점차 사라질 수 있다는 대목입니다. IBM은 IT 아웃소싱 사업을 강화함면서 10년 정도의 장기계약을 체결합니다.
 
이 과정에서 IBM은 고객과 합의해서 시스템을 바뀌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되도록이면 IBM이 보유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로 모든 시스템을 교체해 나가길 희망하고 있고, 실제로도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 입장에서는 고객이 IT 아웃소싱을 선택하는 순간 더 이상 판매 루트가 사라지는 것이죠.(물론 경쟁 하드웨어 업체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이 대목이 IBM과 다른 국내 IT서비스 회사와 가장 차이가 나는 분야입니다. IBM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업체고 국내 IT서비스 업체들은 아무것도 없는데 말 그대로 조합해서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IBM과 서비스 경쟁을 하려면 이런 두 진영간 협력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끝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본다면 과연 IBM이나 HP 같은 업체들이 강조하고 있는 "고객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핵심 역량에 집중하고 비 핵심 역량은 아웃소싱하는 것이 경쟁력에 좋다"는 말이 정말일까 하는 겁니다.

최근처럼 IT와 비즈니스의 결합도가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해지고 사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대한 상황에서 IT 부문을 아웃소싱하는 것이 경쟁력을 향상시킨다고 볼 수 있느냐는 것이죠. 이 분야는 앞으로도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대목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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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매출 변화가 시사하는 바는? (펌글)  (0)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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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그리드 서비스

인터넷이 보편화되고 컴퓨터 및 네트워크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분야에 따라 컴퓨터를 이용하는 양상은 변하고 있다.

그중 우리가 느끼는 가장 보편화된 것이 웹을 이용한 정보 공유이다. 웹의 성공에 힘입으면서 지금까지는 연구 분야로만 있었던 컴퓨팅 파워의 공유, 더 나아가 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공유하고자 하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광대역 통신망을 활용한 공유에 있어 동일 기종 컴퓨터뿐 아니라 이기종 컴퓨팅 자원과 대용량 저장장치, 다양한 고성능 연구 장비까지 포함되는데, 이러한 통합 환경을 그리드라는 용어로 표현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그동안 그리드 기술의 개발과 보급에 주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리드 기술의 실현을 위해 그리드 구축에 있어서 핵심 소프트웨어인 그리드 미들웨어(KMI-R1)를 개발하여 보급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국내 최상위 슈퍼컴퓨터 보유기관인 KISTI, 서울대, 부산대의 슈퍼컴퓨터들을 연동시켜 TIGRIS(Terascale Infrastructure for K*GRId Service)라는 그리드 환경을 구축하였다.

KMI-R1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그리드 미들웨어인 글로버스 툴킷(Globus Toolkit)이라는 미들웨어를 보완하여 국내의 자원 환경에 맞게 개발하여 손쉽게 그리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 그리드 서비스 패키지인 것이다. KMI-R1을 이용하면 대학교 연구실 등에서 소규모의 클러스터들을 연결해서도 그리드 환경을 구축하여 활용할 수 있다.

또, TIGRIS는 슈퍼컴퓨터를 이용하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그리드라는 새로운 차원의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TIGRIS에서 제공되는 그리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원의 범위를 크게 넓혀 연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리드 기술의 획기적인 패러다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하고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은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드 환경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와 쉽고 간편한 서비스 시나리오가 제공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 자체의 안정성과 상시성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는 새로운 그리드 미들웨어인 KMI-R2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KISTI의 슈퍼컴퓨터 4호기를 포함하는 차세대 TIGRIS에서 그리드 서비스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IGRIS 서비스는 슈퍼컴퓨터 사용자라면 누구라도 웹 브라우저를 통하여 그리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TIGRIS 서비스의 웹사이트에서는 그리드를 통해 사용자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고, 현재 그리드에 연동된 컴퓨터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흩어져 있는 저장 공간의 파일들을 하나의 웹 브라우저를 통해 관리할 수 있고, 원하는 곳으로 파일을 이동하는 것도 쉽게 할 수 있다.

현재까지 그리드 인프라는 주로 컴퓨팅 리소스를 중심으로 과학기술 연구분야에서 활용하였으나 향후에는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를 서로 공유하거나, 액세스 그리드를 통하여 연구자간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웹기반에 그리드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그리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그리드 인프라를 이용하는 과학기술분야 뿐만 아니라 산업화 분야에서도 그리드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연하자면 애니메이션 랜더링, 게임, AST서비스, IT비즈니스 분야 등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CI 미들웨어연구팀장>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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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가고..이젠 '그리드' 시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월드와이드웹(www)보다 1만배나 빠른 속도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그리드(grid) 컴퓨팅 네트워크가 현실화함에 따라 전통적 형태의 인터넷은 조만간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신문이 7일 보도했다.

그리드 컴퓨팅은 분산된 컴퓨팅 자원을 초고속네트워크로 모아 활용한다는 개념이다.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는 오는 여름 가동에 들어갈 세계 최대 핵 입자가속기인 강입자 충돌기(LHC: Large Hardron Collider)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두 개의 입자빔을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시켜 빅뱅 직후의 상황을 재현하는 이 장치의 실험 결과는 개별 컴퓨터가 처리하기엔 용량이 지나치게 방대했으나 그리드 컴퓨팅을 이용할 경우 아무리 큰 용량이라도 충분히 감당해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컴퓨터 작업 중에도 중앙처리장치(CPU)는 100% 사용되는 경우가 드물어 항상 일정량의 유휴처리능력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리드 컴퓨팅은 개별 컴퓨터를 광통신 등 초고속 네트워크로 연결한 뒤 이 유휴자원을 공유, 특정 작업에 집중시켜 작업 속도를 무한정 향상시킬 수 있다.

관계자들은 이미 5만5천대의 그리드 서버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향후 2년간 20만대까지 규모가 확장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기술이 실생활에 응용될 경우 영화나 음악 등 대용량 정보도 불과 수초만에 내려받을 수 있으며,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처리하느라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멈추는 '화면정지' 현상도 사라질 것이라고 이들은 설명했다.

또한 수십만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실시간 온라인 게임과 일반전화 요금 수준의 고화질 영상통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영국 글래스고대 물리학과 데이비드 브리턴 교수는 "이런 종류의 계산 능력이라면 미래 세대는 우리 같은 구세대는 상상조차 못할 방식으로 협력.의사소통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wangc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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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컴퓨팅... 오래전부터 많이 듣던 주제다.
이미 IBM에서도 grid computing을 통해 치료를 위한 분자구조 연구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념적으로야 그리드 컴퓨팅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지만(그것도 아주 개략적으로..) 사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되는 것인지 매우 궁금하긴 하다.
이 그리드 컴퓨팅에 대해 많은 발표자료들이 산출되고 있으며, 그 효과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과연 그 효과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세계의 컴퓨터가 유휴 시간을 줄여 컴퓨팅 프로세스를 효율화 한다고 하면 과연 그 효과는 어마어마할 것이라는 짐작을 가능케 한다.
이후 인터넷이 어떻게 개편, 재개편 되어갈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자원 효율성이 강화된 방법으로 전환된다면 현재의 communication 방식은 대체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향후 10년, 15년이면 이러한 환경이 구현될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될 따름이다.
그런데 10년, 15년.. 너무 먼 이야기는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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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PDF 출력 소프트웨어 세 가지. CutePDF, PDFCreator, qvPDF


원문 :
http://b4dawn.blogspot.com/2006/11/pdf-cutepdf-pdfcreator.html

PDF 문서를 출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 두 가지를 소개한다. 프린터처럼 설치되므로, 거의 모든 문서를 PDF로 만들 수 있다.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공짜이고, 상용으로 사용하더라도 법적 제재를 받지 않는다. (하나는 상업적으로 Free, 다른 하나는 GPL이다.)


PDF 문서를 직접 만들고 싶은데, Adobe Writer가 없어서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면 아마 이 글을 읽고 나면 후회를 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이런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찾아 보지 않았던 것을 말이다.

Adobe Writer는 물론 상당히 파워풀한 툴이다. pdf 문서를 직접 편집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옵션을 사용하여 PDF 문서를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경우 이렇게 전문적인 PDF 생성 툴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PDF로 만들어서 단지 자신이 직접 작성한 컨텐츠가 어디선가 Copy&Paste로 이용되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더더욱 그렇다.

프리 소프트웨어를 쓰는 이유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일일 뿐더러 상용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최소한의 노력이 되기도 한다. 종종 예를 드는 것이지만, 공공기관에서는 라이센스가 없거나 구매하지 않은 소프트웨어는 쓰는 것이 불법인 만큼 각자의 컴퓨터에 설치하는 소프트웨어에 많은 조심을 하게 된다.

오늘 소개하는 세 개의 소프트웨어는 프리웨어이다. 그 중 PDFCreator와 qvPDF는 GPL을 따르기 때문에 소스코드까지 공개되어 있다.


CutePDF


CutePDF는 프리웨어이고 CutePDF Pro는 상용 소프트웨어이다. 보통 이런 경우 한 버전은 개인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사용 제한이 걸려 있지만, CutePDF는 홈페이지에서 상용으로도 무료라고 공표되어 있으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 설치 방법

다운로드: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GPL GhostScript와 CutePDF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도록 하자. GhostScript는 PS 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하는 툴을 갖고 있고, CutePDF는 내부적으로 이것을 이용해서 PDF 파일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설치: GhostScript를 먼저 설치하고, CutePDF를 설치한다. CutePDF는 설치 후 재부팅을 요구하지만, 재부팅하지 않더라도 문서 출력은 가능하다.

2. 사용 방법

출력하고자 하는 문서(doc, ppt, html 등)를 띄운 다음 메뉴에서 인쇄를 선택한 후 출력을 할 프린터를 선택한다. 프린터 선택 화면에서 CutePDF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린터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문서를 저장할 폴더와 파일 이름을 선택하게 된다.

3. 스크린샷

아래의 갈무리된 그림은 CutePDF로 출력한 웹 문서를 Acrobat Reader로 읽어 들인 화면이다. 무난한 해상도를 보여주었다.





PDFCreator


PDFCreator는 1년쯤 전에 설치했을 때 꽤나 애를 먹었던 소프트웨어였다. 그 때의 버전이 0.7.x 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0.9.3으로 버전이 꽤 높아졌다. 그리고, 예전에 설치한 후에 재부팅해야 했거나 프린터 드라이버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종류의 문제는 모두 사라졌다.

1. 설치 방법

다운로드: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실행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여러 파일이 있는데 그 중 PDFCreator-x_x_x_GPLGhostscript.exe 를 다운로드하면 무난하다. WithoutGhostscript 버전은 GPLGhostScriptAFPLGhostscript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버전인 것 같다. FAQ에서 AFPLGhostscript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GPL 버전도 사용해 본 바로는 별 문제가 없었다.
설치: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재부팅할 필요도 없고 설치한 직후에 바로 문서를 인쇄할 수 있다.

2. 사용 방법

CutePDF와 사용방법은 동일하다. 출력하고자 하는 문서를 띄운 다음 프린터를 선택할 때 PDFCreator를 선택하여 인쇄를 누르면 파일이름을 입력할 수 있는 화면으로 전환된다. 출력된 문서는 Acrobat Reader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3. 스크린샷

아래에 갈무리된 그림은 출력된 PDF 문서를 Acrobat Reader로 읽어 들인 것이다.




qvPDF


qvPDF도 GPL 소프트웨어이며, 2007년 3월 12일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은 3.0이다. 소프트웨어의 버전만으로 완성도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적어도 3.0이라는 버전은 꽤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소프트웨어란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다. (물론 PDFCreator는 버전 업이 상당히 느리긴 하지만 x.x.y 형태의 버전 번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두 소프트웨어를 버전만으로 직접비교할 수는 없다.)

qvPDF는 무엇보다 깔끔하고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간단한 인터페이스만으로도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 좀 더 복잡한 설정은 Configuration을 통해 할 수 있으니 기능의 제약이 있지는 않은 듯 하다.

1. 설치 방법

AFPL GhostScript를 다운로드받은 후 설치하도록 하자.
다운로드: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26790

2. 사용 방법

PDFCreator나 CutePDF와 사용 방법은 같다. 어느 문서에서든 qvPDF라고 씌어진 프린터를 선택한 다음 인쇄하면 PDF 파일로 출력이 된다. 출력시키면 저장 위치를 묻는 다음과 같은 창을 볼 수 있다.



3. 환경 설정
프로그램 메뉴에서 qvPDF Configuration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환경 설정 창을 볼 수 있다. qvPDF는 다양한 Plug-In을 제공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매우 좋다. 플러그인은 email 전송, FTP Upload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기본 Plug-In은 2에서 본 GUI 화면으로 설정되어 있다. 각 플러그인마다 옵션이 있어서 Email서버, FTP 서버 등을 설정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4. qvPDF의 단점

(2007년 3월 12일 현재)이 프로젝트는 독일어로 유지되고 있으며, 아직 환경 설정 부분에서 독일어를 간간이 볼 수 있다. 한글화는 커녕 영어로의 번역도 아직 완전치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런 프로그램이며 장차 영어 지원이 완전해지기를 기대해 본다. (PDFCreator도 0.8대 버전에서는 필수적인 문서들이 독일어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정리하며


소개한 세 개의 소프트웨어를 모두 설치할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MS 오피스 문서들은 가끔 서로 다른 출력을 보여 줬던 것으로 기억한다. 최근에 업데이트된 버전들은 어떻게 보이는지 정확히 확인해 보지는 못했다. 셋 중 하나를 사용해서 정상적이지 않은 문서 출력을 겪는다면, 다른 것을 설치하여 사용해 볼 것을 권장한다. 개인적으론 GPL 소프트웨어를 선호하므로 PDFCreator와 qvPDF를 추천해 본다. 설치 후 재부팅하란 말이 없는 걸 보면 괜히 믿음이 간다. 추천은 qvPDF>PDFCreator>CutePDF 순이다.

PPT 파일은 프린터의 속성에서 한 페이지에 두 슬라이드를(혹은 더 많은 수의 슬라이드를) 인쇄할 수도 있다. 물론, 프린터의 속성이 아니라 문서의 인쇄 옵션에서 여러 슬라이드씩 인쇄하게 하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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